zodoende – Korean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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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t 13 Results  www.urantia.org
  Verhandeling 125 - Jezu...  
(1383.3) 125:5.10 Na de avondmaaltijd in Betanië weigerde hij opnieuw zich bij de vrolijke familiekring te voegen; in plaats daarvan ging hij naar de tuin waar hij tot laat in de avond bleef en tevergeefs trachtte een welomlijnd plan uit te denken om de opgave van zijn levenswerk aan te pakken en om te beslissen hoe hij het beste te werk kon gaan om zijn geestelijk verblinde landgenoten een schoner begrip van de hemelse Vader te openbaren en hen zodoende te verlossen uit hun vreselijke slavernij aan de wet, rituelen, ceremoniën en benauwde tradities.
(1382.1) 125:4.3 둘째 회의에서 예수는 감히 질문을 던졌는데, 대단히 놀라운 방법으로 성전 토론에 끼었지만, 반드시 어린 나이에 맞게 예의(禮 儀)를 차렸다. 어떤 때는, 그의 날카로운 물음이 학식 있는 유대 율법 선생들에게 얼마큼 당황하게 하는 것이었지만, 알려고 하는 분명한 욕구와 더불어 아주 솔직한 공평 정신을 보였기 때문에, 대다수의 성전 선생들은 면밀한 배려로 그를 대우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방인의 마당 바깥에서 거닐다가, 신성하다고 하는 금지된 성전 구역에 멋모르고 발을 들인, 술 취한 이방인을 사형(死刑)에 처하는 것이 타당한가 감히 물었을 때, 너그럽지 못한 선생들 가운데 하나가 소년이 넌지시 던지는 비난에 참을성을 잃고, 그를 노려보면서, 나이가 얼마인가 물었다. 예수는 대답했다, “열 세 살에서 넉 달하고 며칠 모자라나이다.” 이제 성난 선생이 다그쳐 물었다. “그러면, 너는 계명의 아들이 될 나이가 아니 되었은즉슨, 어찌하여 여기 있는고?” 유월절에 성화를 받았고, 그가 나사렛 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이라고 설명했을 때, 선생들은 한 목소리로 비웃으며 대답했다: “짐작 할 만하이. 그가 나사렛에서 왔다네.” 그러나 예수가 엄밀하게 말해서 열 세 살이 아니고 열둘인데, 나사렛 회당의 책임자들이 그를 졸업시켰다면, 예수는 잘못이 없다고 사회자가 주장했다. 그를 훼방한 자들 몇이 일어서서 떠났는데도, 소년이 성전 토론의 생도로서 방해받지 않고 계속해도 좋다는 판결(判決)이 내렸다.
  Verhandeling 60 - Urant...  
jaar geleden ging de Beringstraat dicht en sloot zodoende de afkoelende wateren van de noordelijke zeeën af. Tot dan toe waren er grote verschillen geweest tussen het zeeleven in de wateren van de Atlantische Oceaan en de Mexicaanse Golf en dat in de Grote Oceaan door de verschillen in temperatuur van deze twee watermassa’s, maar deze werden nu opgeheven.
(687.9) 60:2.8 바다가 돌아와서 기후가 좋아졌다. 산호는 유럽의 바다에 퍼졌고, 기후가 아직도 온화하고 한결같았음을 증명하지만, 산호는 천천히 식는 극지방의 바다에서 결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시절의 해양 생명은, 특히 유럽의 바다에서, 크게 개선되고 발전했다. 산호와 갯나리가 지금까지보다 큰 무리로 잠시 나타났다. 그러나 암모나이트가 대양에서 무척추 생명을 지배했고 그 평균 크기는 7.5센티미터에서 10센티미터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 종은 지름이 2.4미터가 되었다. 해면(海綿)이 어디에나 있었고, 오징어와 굴이 계속해서 진화했다.
  Verhandeling 193 - De l...  
(2058.4) 193:6.5 Zodoende bleven er slechts zes van de oorspronkelijke twaalf apostelen over om hun rol te spelen in de aanvang van de verkondiging van het evangelie in Jeruzalem: Petrus, Andreas, Jakobus, Johannes, Filippus en Matteüs.
(2057.4) 193:5.2 “높은 곳으로부터 너희가 권능을 부여받기까지 너희에게 예루살렘에서 머물라고 명하였고, 나는 이제 막 떠나려 하노라. 나는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려 하고, 곧, 금방 우리는 내가 머물렀던 이 세상에 진리의 영을 보내리라. 그가 온 뒤에, 너희는 먼저 예루살렘에서, 다음에 세상의 가장 먼 구석까지, 하늘나라 복음의 새로운 선포(宣布)를 시작할지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그 사랑을 가지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가 너희에게 봉사한 것 같이 동료 필사자들에게 봉사하라. 너희 삶에서 열리는 영의 열매로,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모든 사람이 형제라는 진리를 사람들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믿게 하여라.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 그리고 내가 너희 가운데서 산 삶을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너희를 덮고, 내 영이 너희와 함께 살리라, 내 평화가 너희에게 거하리라. 잘 있거라.”
  Verhandeling 18 - De Al...  
(212.6) 18:6.4 Daar zij wezens zijn die hun oorsprong in de Triniteit hebben, staan hen alle Paradijs-circuits ter beschikking voor hun onderlinge communicatie; zodoende staan zij steeds in verbinding met elkaar en met alle andere persoonlijkheden die zij nodig hebben, tot en met de allerhoogste raadsvergaderingen van het Paradijs.
(211.6) 18:5.1 요즘부터 늘 계신 이들은 초우주의 최상 지도자들 가운데 가장 젊은 분들이며, 3명씩 무리를 지어 소구역 사무를 주관한다. 그들의 성품은 늘 완전한 이들과 동등하지만, 행정의 권한으로 따져서 그들은 밑에 있다. 성격이 영화롭고 신답게 유능한 이 삼위 일체 성격자들은 꼭 21,000명 있다. 동시에 창조되었고, 그들은 함께 늘 영원한 이들 밑에서 하보나 훈련을 거쳤다.
  Verhandeling 152 - De g...  
Deze spectaculaire periode sloot het eerste tijdvak van onderricht, opleiding en genezing af, en bereidde zodoende de weg voor de inluiding van dit laatste jaar van de verkondiging der hogere, meer geestelijke fasen van het nieuwe evangelie van het koninkrijk, het goddelijke zoonschap, geestelijke vrijheid, en eeuwige redding.
(1703.2) 152:4.2 어둠이 그들에게 덮쳤는데, 센 역풍(逆風)이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둡고 힘들게 노 젓는 시간이 지나자, 베드로는 지쳤고, 피곤해서 깊은 잠에 빠졌다. 안드레와 야고보는 그를 배의 고물에, 방석 있는 자리에 쉬게 두었다. 다른 사도들이 바람과 물결과 싸우는 동안, 베드로는 꿈을 꾸었다. 바다에서 예수가 그들에게 걸어오는 환상을 보았다. 배 옆으로 주가 계속 걸어가는 듯했을 때, 베드로는 소리를 질렀다, “우리를 구하소서, 주여, 우리를 구하소서.” 배의 뒤쪽에 있던 자들은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얼마큼 들었다. 밤에 나타난 이 유령이 베드로의 머리 속에서 계속하는 동안, 꿈 속에서 그는 예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기운을 내어라, 내니라, 두려워 말라.” 이것은 베드로의 불안정한 혼에 길르앗의 발삼1과 같았다. 이것은 그의 불안한 정신을 어루만져 주었고, 그래서 (꿈 속에서) 주께 소리를 질렀다: “주여, 정말로 당신이면, 와서 당신과 함께 물 위에서 걸으라 내게 명하소서.” 베드로가 물 위에서 걷기 시작했을 때, 철썩거리는 물결이 그를 놀라게 하였고, 막 가라앉으려 하자 소리를 질렀다, “주여, 나를 구하소서!” 열둘 가운데 여럿이 이렇게 외침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베드로는 예수가 구하러 와서 손을 뻗어서, 그를 붙잡아 들어올리며, “아,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네가 의심하였느냐?”하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