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aar – Korean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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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handeling 100 - Reli...  
Hij zei: ‘Indien het niet zo zou zijn, zou ik het jullie gezegd hebben.’ Hij was vrijmoedig, maar altijd vriendschappelijk. Hij liet zijn liefde voor de zondaar en zijn haat voor de zonde duidelijk blijken.
(1101.5) 100:7.1 유란시아의 보통 필사자는 비록 나사렛 예수가 육체를 입고 머무르던 동안에 얻은 그 인품의 높은 완성을 바랄 수는 없어도, 필사 신자마다 예수의 성격이 완전하게 된 길을 따라서, 튼튼하고 통일된 인격을 개발하는 것이 아주 가능하다. 주의 성격의 독특한 모습은 그 성격의 완전함보다 균형, 성격이 지극하고 치우치지 않게 통일된 것이다. 예수를 가장 효과 있게 보여 주는 것은, 다음의 어떤 사람의 예이니, 예수를 고발하는 자들 앞에 서 있는 주를 향하여 손짓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을 보라!”
  Verhandeling 54 - Probl...  
Ofschoon wandaden altijd schadelijk zijn voor een gezin, worden de rechtschapen kinderen door wijsheid en liefde altijd gemaand om geduld te hebben met een dwalende broeder gedurende de periode die de liefdevolle vader aan de zondaar heeft toegestaan teneinde de dwalingen zijns weegs te kunnen inzien en zijn redding te kunnen aangrijpen.
(616.5) 54:4.6 신의 자비로 제어되지 않았을 때, 최상의 응보는 한 순간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의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언제나 이 시간 지연, 곧 씨뿌릴 때와 거두는 사이에, 이 유익한 틈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선하면, 이 기간은 인격의 시험과 쌓아올림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악하면, 이 자비로운 지연은 뉘우치고 바로잡을 시간을 마련해 준다. 행악자들을 판결하고 집행하는 데서 생기는 시간 지연(遲延)은 일곱 초우주의 자비로운 봉사에 본래부터 있다. 응보를 자비로 제어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라, 그러한 사랑의 하나님이 우주들을 지배하고 자비 속에서 모든 피조물의 운명과 심판을 통제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Verhandeling 164 - Op h...  
(1814.5) 164:4.9 Maar Josias was niet dom en gevoel voor humor ontbrak hem evenmin; dus antwoordde hij de voorzitter van het hof: ‘Of deze man een zondaar is, weet ik niet; maar één ding weet ik wel – dat ik nu kan zien, terwijl ik eerst blind was.’ Daar zij Josias niet in de val konden laten lopen, probeerden ze het door hem nog verder te ondervragen, zeggende: ‘Hoe opende hij nu precies uw ogen? Wat deed hij nu eigenlijk met u? Wat zei hij tegen u? Vroeg hij u om in hem te geloven?’
(1813.5) 164:4.2 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앞으로 부르지 않았고, 그렇게 하기가 두려웠다. 그 대신에 당장에 요시아를 부르러 보냈다. 얼마큼 예비 질문이 있은 뒤에, (약 50 회원이 자리에 있었는데) 산헤드린의 대변인이 요시아에게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르라고 지시했다. 그 날 아침에 고침을 받은 뒤에, 요시아는 토마스와 나다니엘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바리새인들이 그가 안식일에 치유받은 것에 성이 났다는 것, 그리고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예수가 사람들이 구원자라고 부르는 바로 그 사람임을 요시아는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물었을 때 말했다: “이 사람이 나타나서, 내 눈에 진흙을 얹고, 가서 실로암에서 씻으라고 내게 일렀는데, 이제 내가 보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