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ag – Korean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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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handeling 156 - Het ...  
(1741.1) 156:6.1 Rond het middaguur op zondag 24 juli, verlieten Jezus en de twaalf het huis van Jozef, ten zuiden van Tyrus, en liepen zij in zuidelijke richting langs de kust naar Ptolemaïs. Hier bleven zij een dag en spraken opbeurende woorden tot het gezelschap gelovigen in die plaats.
(1740.3) 156:5.16 필사 동료들과 제휴해서 땅에서 너를 쓸모 있는 시민으로 활동하도록 너의 생각은 실용적이고, 한편 영원한 구원을 보장하도록 너의 이상(理想)은 충분히 높은가? 정신적으로 너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지만, 육체를 입고서 너희는 아직도 땅의 나라의 시민이다. 물질인 것을 케자에게 돌리고, 영적인 것을 하나님께 돌리라.
  Verhandeling 191 - Vers...  
(2041.2) 191:3.3 Jezus maakte de overgang naar het derde stadium van morontia op vrijdag 14 april; naar het vierde stadium op maandag de 17 e; naar het vijfde stadium op zaterdag de 22 e; naar het zesde stadium op donderdag de 27 e; naar het zevende stadium op dinsdag 2 mei; naar het burgerschap van Jerusem op zondag de 7 e; en hij ontving de omhelzing van de Meest Verhevenen van Edentia op zondag, 14 mei.
(2039.2) 191:1.2 안나스의 집 현관에서 주가 지나가면서 보낸 사랑에 넘친 눈길을 베드로가 생각했을 때, 빈 무덤에서 돌아온 여인들이 그 날 아침 일찍 그에게 가져온 소식, “내 사도들에게―그리고 베드로에게―가서 이르라”하는 그 놀라운 소식을 머리 속에서 살펴보는 동안, 이 자비(慈悲)의 표시를 생각하는 동안에, 믿음은 비로소 의심을 이겼고, 그는 가만히 서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 크게 말했다: “나는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음을 믿노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이르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자, 그 앞에서 사람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나서, 귀에 익은 목소리로 베드로에게 말했다: “베드로야, 적은 너를 갖고 싶어했어도 나는 너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고, 네가 나를 부인한 것은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 아님을 알았노라. 그런즉 네가 미처 부탁하기도 전에 너를 용서(容恕)하였노라. 그러나 너는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복음(福音)의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준비하면서, 이제 너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그 때의 괴로움을 그만 생각하여야 하느니라. 이제는 더 하늘나라로부터 네가 무엇을 얻을까 아랑곳하지 말고, 오히려 비참한 영적 가난 속에 사는 자들에게 네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걱정해야 하느니라. 시몬아, 새 날의 전투를 위하여, 사람의 자연스러운 지성 속에 있는 영적 어둠과 악한 의심과 투쟁하기 위하여, 자세를 갖추라.”
  Verhandeling 191 - Vers...  
(2041.2) 191:3.3 Jezus maakte de overgang naar het derde stadium van morontia op vrijdag 14 april; naar het vierde stadium op maandag de 17 e; naar het vijfde stadium op zaterdag de 22 e; naar het zesde stadium op donderdag de 27 e; naar het zevende stadium op dinsdag 2 mei; naar het burgerschap van Jerusem op zondag de 7 e; en hij ontving de omhelzing van de Meest Verhevenen van Edentia op zondag, 14 mei.
(2039.2) 191:1.2 안나스의 집 현관에서 주가 지나가면서 보낸 사랑에 넘친 눈길을 베드로가 생각했을 때, 빈 무덤에서 돌아온 여인들이 그 날 아침 일찍 그에게 가져온 소식, “내 사도들에게―그리고 베드로에게―가서 이르라”하는 그 놀라운 소식을 머리 속에서 살펴보는 동안, 이 자비(慈悲)의 표시를 생각하는 동안에, 믿음은 비로소 의심을 이겼고, 그는 가만히 서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 크게 말했다: “나는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음을 믿노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이르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자, 그 앞에서 사람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나서, 귀에 익은 목소리로 베드로에게 말했다: “베드로야, 적은 너를 갖고 싶어했어도 나는 너를 포기하려 하지 않았고, 네가 나를 부인한 것은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 아님을 알았노라. 그런즉 네가 미처 부탁하기도 전에 너를 용서(容恕)하였노라. 그러나 너는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복음(福音)의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준비하면서, 이제 너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그 때의 괴로움을 그만 생각하여야 하느니라. 이제는 더 하늘나라로부터 네가 무엇을 얻을까 아랑곳하지 말고, 오히려 비참한 영적 가난 속에 사는 자들에게 네가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걱정해야 하느니라. 시몬아, 새 날의 전투를 위하여, 사람의 자연스러운 지성 속에 있는 영적 어둠과 악한 의심과 투쟁하기 위하여, 자세를 갖추라.”
  Verhandeling 152 - De g...  
(1706.4) 152:7.3 Op zondag, 24 april, gingen Jezus en de apostelen uit Jeruzalem weg naar Betsaïda, langs de kustweg via de steden Joppa, Caesarea en Ptolemaïs. Vandaar gingen zij het binnenland in via Rama en Chorazin naar Betsaïda, waar zij op vrijdag, 29 april, aankwamen.
(1705.1) 152:6.1 게네사렛 지역에, 어느 부유한 신자의 집에서 쉬면서, 예수는 열두 사도와 함께 오후마다 비공식 회의를 가졌다. 하늘나라의 대사들은 심각하고, 정신이 들고, 꾸지람을 받은, 환상에서 깨어난 무리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여태까지 일어난 모든 일 뒤에도, 또 나중의 사건들이 드러낸 바와 같이, 이 열두 사람은 유대인 메시아가 오시는 것에 대한 개념, 날 때부터, 오래 간직했던 개념으로부터 아직도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다. 지난 몇 주 동안의 사건들은 너무나 빠르게 움직여서, 놀란 이 어부들이 충분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없었다. 남자와 여자들이 사회적 행위, 철학적 태도, 종교적 확신에서 기초와 근본 되는 개념들을 철저하게 널리 바꾸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Verhandeling 192 - Vers...  
(2051.1) 192:4.4 Wegens bepaalde uitlatingen van de Meester tot de elf apostelen tijdens hun onderhoud met hem op de berg der wijding, hadden de apostelen de indruk gekregen dat hun Meester kort daarna in het openbaar aan een groep gelovigen uit Galilea zou verschijnen, en dat zij daarna naar Jeruzalem moesten terugkeren. Dienovereenkomstig vertrokken de elf vroeg in de ochtend van de volgende dag, zondag 30 april, uit Betsaïda naar Jeruzalem.
(2049.1) 192:2.10 그리고 나서 주는 나다니엘에게 말했다. “나다니엘아, 너는 나를 섬기느냐?” 그 사도가 대답하였다. “예, 주여, 꾸준한 애정으로 그러하나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는 말했다: “그런즉 마음을 다하여 나를 섬긴다면, 지치지 않는 애정으로 땅에서 내 형제들의 복지에 꼭 헌신하도록 하여라. 너의 조언에 우정을 섞고, 철학에 사랑을 더하라. 내가 너를 섬긴 것 같이, 동료들을 섬기라. 내가 너를 보살핀 것 같이, 사람들에게 충실하라. 비평(批 評)을 줄이라. 어떤 사람들에게는 적게 기대하고, 그로서 실망의 정도를 줄이라. 그리고 여기 아래에서 일이 끝났을 때 너는 높은 곳에서 나와 함께 섬길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