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u – Korean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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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t 11 Results  www.dhamma.org
  Vipassana Meditation  
Stel dat ik iemand in dienst zou nemen om me iedere keer dat er woede in me opkomt te waarschuwen. Maar omdat ik er geen idee van heb wanneer de woede op zal komen, heb ik drie mensen nodig: voor een drie ploegendienst, 24 uur per dag.
개인 비서를 고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래서 분노가 일어나면, 비서가 말하겠지요, "보세요. 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나 이 분노가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교대로 세 명의 비서가 필요합니다.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가 된다고 칩시다. 화가 나기 시작할 때, 비서가 갑자기, "보세요. 화가 일어났어요." 라고 하면, 그러면 나는 먼저 그를 타박할 것입니다. ‘멍청아, 나를 가르치라고 월급을 주는 줄 알아?’ 나는 이미 너무 화가 나서, 그런 좋은 충고도 효과가 없는 것이죠.
  Vipassana Meditation  
Men zou in vrede met zichzelf moeten leven en in vrede met alle anderen. Per slot van rekening is de mens een sociaal wezen. Hij leeft nu eenmaal in een maatschappij waar hij met anderen te maken heeft.
누군가 스스로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모두와 평화로워야 합니다. 결국 인간은 사회적 존재라서,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상대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어떻게 하면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하면 스스로 조화를 유지하고, 우리들 주위에도 평화와 조화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 역시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도록 할 수 있을까요?
  Vipassana Meditation  
Een manier om het probleem op te lossen is om het leven zó te organiseren dat er zich nooit iets ongewensts voordoet en dat alles precies zo blijft gebeuren zoals we dat graag willen. Dan zouden we zo'n macht moeten ontwikkelen, -of iemand anders die machtig is zou ons moeten helpen- dat er zich geen ongewenste dingen voordoen en dat alles wat we wensen gebeurt.
이제 이 문제를 푸는 방법 하나는 내 인생에서 원치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내가 원하는 딱 그대로만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그런 힘을 키우거나 아니면 그런 힘을 가진 누군가가 내 인생에 나타나 원치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하고, 내가 원하는 일만 모조리 일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모든 소원이 항상 이루어지고, 원치 않는 것은 하나도 생기지 않는 그런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의 욕망과 소망에 반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의문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지 않는 이런 것들을 마주했을 때 맹목적으로 반응하지 않게 될까요? 어떻게 하면 긴장하지 않게 될까요? 어떻게 평화로움과 조화로움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Vipassana Meditation  
Dit is de wet van de natuur. Je zou het met evenveel recht een goddelijk decreet kunnen noemen of "het goddelijke pad". De Boeddha heeft gezegd:" Vijandigheid kan niet door vijandigheid worden uitgeroeid, maar alleen door het tegenovergestelde ervan".
폭력을 추종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친인척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 자명합니다. 그들은 직접적으로는 참을성이 없어서, 간접적으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폭력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자신들의 가족과 친구를 해치게 될 것입니다. 그 반면, “긍휼(자비)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자비)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마태복음 5장 7절)”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는 법령 또는 신의 말씀과 동등하게 불리기도 할 것입니다. 부처님은 “적대감은 적대감이 아니라 그 반대의 감정으로만 해소할 수 있다. 이것은 영원한 담마(영적 법칙)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도에서 담마라고 불리는 것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시크교 또는 다른 어떤 “교”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담마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진리입니다. ‘남을 해치기 전에, 정신적 부정성을 생성함으로써 자신을 먼저 해친다. 부정성을 제거함으로써,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고, 세계의 평화를 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