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zeer – Korean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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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t 40 Results  www.urantia.org
  Verhandeling 111 - De R...  
(1219.4) 111:3.5 De levensloop van de sterveling, de evolutie der ziel, is niet zozeer een proeftijd, als wel een opleiding. Vertrouwen in de overleving van allerhoogste waarden is de kern van religie; echte religieuze ervaring bestaat in de vereniging van allerhoogste waarden en kosmische betekenissen als een besef van de universele realiteit.
(1217.3) 111:1.8 그러나 사람은 수동적으로, 노예처럼, 의지를 조절자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절자의 이끄심이 자연스러운 필사 지성의 욕구 및 충동과 의식 속에서 다를 때, 달라짐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고분고분하게 그의 이끄심을 따르기를 택한다. 조절자들은 사람의 지성을 조종하지만, 결코 그의 뜻에 어긋나게 지배하지 않는다. 조절자들에게 인간의 뜻은 지고(至 高)하다. 진화하는 인간 지능의 거의 한없는 무대에서 생각을 조절하고 인격을 변화시키는 영적 목표를 이룩하려고 애쓰는 동안, 그들은 인간의 의지를 그렇게 여기고 존중한다.
  Verhandeling 42 - Energ...  
(473.7) 42:4.9 De laaiende zonnen kunnen materie transformeren tot verschillende vormen van energie, maar de donkere werelden en de gehele buiten-ruimte kunnen elektronische en ultimatonische activiteit zozeer vertragen, dat deze energieën worden omgezet in de materie van de betrokken gebieden.
(470.2) 42:2.11 가. 유력 에너지. 이것은 강력한 방향이 있고 대규모로 움직이며, 강력한 긴장을 받고 힘있게 반응하는 에너지이다―1차 물력 조직자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움직이기 시작한 거대한 에너지 체계들이다. 이 1차 에너지, 곧 유력(有 力) 에너지는 처음에 파라다이스 인력의 당김에 분명히 민감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것은 아마 파라다이스 아래쪽으로부터 작용하는, 절대 영향력의 집합에 대하여 총 질량의 반응, 곧 공간 방향이 있는 반응을 낳는다. 파라다이스의 둥그런 절대 인력 장악에 에너지가 처음으로 반응하는 수준까지 솟아 나올 때, 1차 물력 조직자들은 2차 동료들이 활동하도록 길을 비킨다.
  Verhandeling 125 - Jezu...  
Gedurende de discussies van die ochtend werd veel tijd besteed aan de wet en de profeten, en de leraren waren verbaasd dat Jezus zo vertrouwd was met de Schrift, zowel in het Hebreeuws als in het Grieks. Zij waren echter niet zozeer verbaasd over zijn kennis der waarheid, als over zijn jeugdige leeftijd.
(1382.3) 125:5.1 예수가 성전에서 서기관(書記官)과 선생들과 함께 보낸 셋째 날에는 많은 구경꾼이 모여들었다. 갈릴리로부터 온 이 소년의 소문을 듣고서, 이들은 소년이 율법을 아는 현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것을 구경하는 재미를 보려고 왔다. 시몬도 그 소년이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가 보려고 베다니로부터 내려왔다. 이 날 하루 종일 요셉과 마리아는 계속해서 예수를 초조하게 찾았는데, 성전으로 몇 번 들어가기까지 했어도, 결코 토론하는 몇 집단을 샅샅이 훑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한 번, 황홀한 그의 목소리를 거의 들을 만한 거리에 왔다.
  Verhandeling 25 - De Bo...  
De arbitrage-drietallen houden zich niet zozeer bezig met meningsverschillen tussen personen, als wel met geschillen tussen groepen en met de misverstanden die tussen verschillende orden van schepselen ontstaan; en op het hoofdkwartier van een stelsel wonen zowel geestelijke als materiële wezens, alsmede de gecombineerde typen, zoals de Materiële Zonen.
(274.4) 25:1.7 초우주 근무에서 하보나 일꾼들은, 일반 및 특별한 영적 특권에서 그들과 가장 비슷한 으뜸 영이 주관하는 영역에 반드시 배치된다. 그들은 일곱 초우주의 서울을 둘러싸는 교육 세계들에서만 일하며, 최근의 유버르사 보고서는 거의 1380억의 일꾼들이 490 위성(衛 星)에서 봉사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오르본톤 초우주의 초월 대학을 구성하는 이 교육 세계의 일과 관련하여, 그들은 끝없이 다양한 활동에 종사한다. 여기서 그들은 너희의 동반자이다. 너희를 연구하며, 시간 우주들로부터 영원의 동그라미까지, 너희가 궁극에는 졸업한다는 현실과 확실성을 가지고 너희에게 영감을 주려고 너희의 다음 생애로부터 내려온다. 이렇게 접촉하면서, 일꾼들은 승천하는 시간 생물에게 시중드는 예비 체험을 얻는데, 이것은 졸업생 안내자의 동료로서, 또는 자신들이 졸업생 안내자로서―옮겨진 일꾼으로서―그들이 하보나 회로에서 나중에 하는 일에 아주 유익하다.
  Verhandeling 172 - Het ...  
(1882.6) 172:3.13 Toen zij Jeruzalem naderden, begon de menigte zich nog heviger te roeren, zozeer zelfs, dat enkelen van de Farizeeën zich een weg baanden tot naast Jezus en zeiden: ‘Leraar, ge moet uw discipelen bestraffen en hen aansporen zich betamelijker te gedragen.’ Jezus antwoordde: ‘Het is geheel terecht dat deze kinderen de Zoon des Vredes, die door de overpriesters verworpen is, verwelkomen. Het zou nutteloos zijn hen te laten zwijgen, anders gaan de stenen hier langs de weg wel in hun plaats roepen.’
(1881.2) 172:3.4 예루살렘으로 대중이 보는 가운데 들어가기로 작정하고 나서, 주는 그러한 결심을 실행할 적당한 방법을 선택할 필요성에 부딪쳤다. 얼마큼 모순되는 숱한 예언, 이른바 메시아 예언을 모두 생각해 보았지만, 그가 따르기가 조금이라도 적당한 것이 꼭 하나 있는 듯했다. 이 예언 말씀의 대부분은 임금, 다윗의 아들이자 후계자, 온 이스라엘을 외국 지배의 멍에로부터 현세에 구원할 용감하고 공격적인 사람을 묘사했다. 그러나 그의 사명의 영적 개념을 더 가깝게 고수(固守)하는 자들이 메시아와 때때로 연결했던 성서 구절이 있었는데,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계획을 위한 지침으로 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구절은 스가랴에서 발견되는데 이렇게 적혀 있다: “크게 기뻐하라, 아 시온의 딸아. 외치라, 아 예루살렘의 딸아. 보라, 네 임금이 너에게 오도다. 그는 공정하고 구원을 가져오도다. 비천한 자로서 나귀를 타고 오시니, 새끼, 곧 나귀의 새끼라.”
  Verhandeling 74 - Adam ...  
De ervaring van de dag die juist voorbij was en waarop Adam zo intelligent en grondig het dierenleven van Urantia had besproken, alsmede zijn meesterlijke installatie-rede en zijn innemende manieren, hadden het hart van de bewoners van de Hof zozeer veroverd en hun verstand zozeer geïmponeerd, dat zij niet alleen van ganser harte bereid waren de nieuw aangekomen Zoon en Dochter van Jerusem als regeerders te aanvaarden, maar dat de meesten van hen op het punt stonden zich ter aarde te werpen en hen als goden te aanbidden.
(830.4) 74:3.1 이제, 정식으로 취임하고 난 뒤에,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혹성이 고립된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귀에 익었던 방송은 조용했고, 혹성 바깥의 모든 통신 회로가 두절되었다. 예루셈의 동료들은 순조롭게 운영되는 세계들로 갔는데, 거기에는 든든히 확립된 혹성 영주, 그리고 경험 있는 참모진, 그러한 세계에서 초기의 체험 기간에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협동할 유능한 참모진이 있었다. 그러나 유란시아에는 반란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혹성 영주는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고, 악한 일을 저지를 능력을 대부분 빼앗겼지만 아직도 아담과 이브의 과제를 어렵게, 그리고 어느 정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었다. 심각하고 환멸에 빠진 예루셈의 아들과 딸은 다음 날의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그 날 밤 보름달이 비치는 아래서 동산을 통해서 거닐었다.
  Verhandeling 74 - Adam ...  
De ervaring van de dag die juist voorbij was en waarop Adam zo intelligent en grondig het dierenleven van Urantia had besproken, alsmede zijn meesterlijke installatie-rede en zijn innemende manieren, hadden het hart van de bewoners van de Hof zozeer veroverd en hun verstand zozeer geïmponeerd, dat zij niet alleen van ganser harte bereid waren de nieuw aangekomen Zoon en Dochter van Jerusem als regeerders te aanvaarden, maar dat de meesten van hen op het punt stonden zich ter aarde te werpen en hen als goden te aanbidden.
(830.4) 74:3.1 이제, 정식으로 취임하고 난 뒤에,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혹성이 고립된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다. 귀에 익었던 방송은 조용했고, 혹성 바깥의 모든 통신 회로가 두절되었다. 예루셈의 동료들은 순조롭게 운영되는 세계들로 갔는데, 거기에는 든든히 확립된 혹성 영주, 그리고 경험 있는 참모진, 그러한 세계에서 초기의 체험 기간에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고 협동할 유능한 참모진이 있었다. 그러나 유란시아에는 반란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혹성 영주는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고, 악한 일을 저지를 능력을 대부분 빼앗겼지만 아직도 아담과 이브의 과제를 어렵게, 그리고 어느 정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었다. 심각하고 환멸에 빠진 예루셈의 아들과 딸은 다음 날의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그 날 밤 보름달이 비치는 아래서 동산을 통해서 거닐었다.
  Verhandeling 152 - De g...  
Maar meer dan de helft van zijn discipelen weigerde hem te verlaten en de menigte werd met de dag groter, zozeer zelfs dat David Zebedeüs een nieuw kamp wilde inrichten, maar Jezus weigerde hiervoor toestemming te geven.
(1698.3) 152:0.3 이 말을 들었을 때, 예수는 여자의 손을 붙들어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온전하게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그 여자를 낫게 만든 것은 그 믿음이요, 만진 것이 아니었다. 이 사례는 예수가 땅에서 산 생애에 따른, 겉보기에 기적 같으나 어떤 의미에서도 예수가 의식하여 뜻하지 않고서 일어난 많은 치유의 좋은 본보기이다. 시간의 경과는 이 여자가 정말로 그 병이 나았음을 보여 주었다. 그 여자의 믿음은 주의 몸에 거하는 창조적인 힘을 직접 붙잡은 그러한 종류였다. 그 믿음으로는, 오직 주의 몸에 가까이 가는 것이 필요했다. 옷을 만지는 것은 도무지 필요하지 않았고, 그것은 단지 그 여자의 믿음에서 미신 같은 부분이었다. 그 여자의 머리 속에 남아 있거나 이 병 고침을 구경한 자들의 머리 속에서 지속했 을까 싶은 두 가지 잘못을 시정하려고 예수는 이 여인, 케자리아 빌립비의 베로니카를 앞으로 불러들였다. 치유를 훔치려는 시도에서 그 여자의 두려움이 존중되었다거나, 아니면 옷을 만진 것을 병 고침과 연결시키는 미신(迷 信)이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베로니카가 가 버리기를 예수는 바라지 않았다. 병을 낫게 한 것은 그 여자의 순수하고 살아 있는 믿음이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원했다.
  Verhandeling 20 - De Pa...  
De leden van deze orde zijn scheppers noch redders, en evenmin rechters of regeerders. Zij houden zich niet zozeer bezig met het bestuur van de universa, als wel met hun morele verlichting en geestelijke ontwikkeling.
(229.4) 20:6.5 미가엘과 아보날들이 사람으로 자신을 수여하는 생애는 대부분의 면에서 비할 만하지만, 다 똑같지는 않다. 아들 행정관은, 너희의 아들 창조자가 유란시아에서 육체를 입고 있을 때 한 것처럼, “아들을 본 자는 누구나 그 아버지를 보았도다”하고 결코 선포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여된 아보날은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을 보았다”하고 선포한다. 아들 행정관들은 우주의 아버지의 직계 후손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에 복종해서 육신화하지도 않으며, 그들은 언제나 파라다이스의 영원한 아들의 뜻에 복종해서, 자신을 파라다이스 아들로서 수여한다.
  Verhandeling 167 - Het ...  
Terwijl Jezus aldus de hoge, ideale opvattingen van het huwelijk verdedigde, vermeed hij op behendige wijze een botsing met zijn vraagstellers over de sociale praktijken die belichaamd waren in hun geschreven wetten of hun zozeer geliefde voorrechten op het terrein van de echtscheiding.
(1837.4) 167:4.5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그러나 일을 안전히 해도 좋은 때가 하루에 열두 시간 있음을 너희가 깨닫지 못하느냐? 사람이 낮에 걸으면, 빛이 있으매 넘어지지 않느니라. 사람이 밤에 걸으면, 빛이 없으매 넘어지기 쉬우니라. 내 날이 지속하는 한, 나는 유대에 들어가기가 두렵지 않고, 이 유대인들을 위하여 한 번 더 힘찬 일을 하고자 하노라. 나는 저희의 조건―겉으로 영광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힘과 아들의 사랑을 눈에 보이게 나타내라는 조건―을 따라서라도 저희에게 한 번 더 믿을 기회를 주고자 하노라. 게다가 너희는 우리의 친구 나사로가 잠든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나는 그를 이 잠에서 깨우려고 가려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