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t – -Translation – Keybot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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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t 6 Results  www.braga.it
  Filtered - D'art Design...  
Individuelle und kontrastreiche Produkträume bilden Markenwelten für den Grundig Messestand auf der IFA 2012.   Für den Messeauftritt von Grundig auf der IFA galt es, die verschiedenen Produktb...
현재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타일룸의 특징은 세련된 매장 구조와 혁신적인 버추얼 진열대입니다. 다트디자인은 뮌헨과 취리히 그리고 프리부르 같은 주요 도시에서 이런 스타일룸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아디다스의 스타일룸은 뮌헨, 취리히, 프리부르 등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타일룸이란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최신 스타일을...
  Terra Incognita - Messe...  
Die Zukunft der Medientechnik ist eine kaum zu deutende und faszinierende Ebene, die es zu ergründen gilt. Mit dem Messeauftritt von Panasonic auf der IFA 2008 galt es das Leitmotiv „Future matters" architektonisch zu kommunizieren.
미지의 영역은 언제나 호기심과 탐험심을 자극합니다. 미디어 기술의 미래는 매력적이면서 미리 경험하고 싶은 그런 것일 것입니다. 파나소닉(Panasonic)은 2008 IFA 국제 가전 박람회 전시 디자인에서 “미래가 중요하다(Futere matters)”라는 핵심 주제를 전시 구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시 디자인에 제품들이 적절하게 녹아 들어감으로써 파나소닉 브랜드의 혁신 지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진 표면과 돌출부 그리고 공간 분배로 이루어진 초현대적 커뮤니케이션 구조물이 이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멀티미디어를 통하여 환상적인 “미디어텍처(media+architecture)”가 연출됩니다. 영상, 프로젝션, 그리고 아키텍처가 한데 어우러져 완성되는 이 미디어텍처는 브랜드 아키텍처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정적인 공간에 동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연출로써 탄생한 “미지의 세계(Terra Incognita)”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파나소닉의 놀라운 트렌드 선도 제품들을 경험하고,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One – Einheit oder Viel...  
Diese eine Idee ist Hauptakteur der dreidimensionalen, wie auch der zweidimensionalen Kommunikationsmittel, die anlässlich des Messeauftrittes von Dart auf der EuroShop 2011 gestaltet wurden. Neben Einladungen und Broschüren galt es ein besonderes Sammelwerk für Projekte und ein spezielles Give-Away zu entwickeln.
한 가지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모든 창작 과정의 출발점이 됩니다. 2011년 세계 선두의 유통산업박람회인 유로샵(EuroShop)에서 다트디자인의 브랜드 홍보를 위한 2∙3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한 것도 바로 이런 아이디어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초대장이나 브로셔 제작과 별개로 프로젝트와 특별 기브어웨이로 사용될 에디션 컬렉션을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브어웨이로는 이번 전시와 유사한 목적을 가진 게임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카드 게임은 노이스에 소재한 다트디자인그룹을 공간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카드에는 짤막한 회사 소개 글과 함께 ‘해피 패밀리(Happy families)’라는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재미있는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카드를 박람회, 전시회, 스토어, 그래픽, 이벤트, 디스플레이의 파트로 구분하여 다트디자인의 다채로운 활동 영역을 소개합니다. 이 카드의 마지막에는 다트디자인의 ‘크루’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모든 카드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합니다. 초대장과 브로셔는 전시의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흥미를 유발하는 투명 커튼은 관객들에게 이 부스 디자인에 대한 최초의 통찰 기회를 제공하며, 스릴과 열린 마음을 일깨우고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Komplexe Vielfalt - Mes...  
Für den Messeauftritt von Grundig auf der IFA galt es, die verschiedenen Produktbereiche so zu inszenieren, dass sie einzelne Markenwelten bilden die in ihrer Gesamtheit ein homogenes Markenerlebnis generieren.
2012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그룬딕(Grundig)을 위한 전시는 개별 제품이 전체로 어우러져 균일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하도록 제품 영역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파란색 공간의 캣워크 무대가 전시 공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구역에서는 전체 40회의 런웨이 쇼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 킬리안 커너(Kilian Kerner)의 최신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토록 활기찬 중앙 핵심 공간 주변으로 그룬딕의 브랜드 세계를 나타내는 다양한 색상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러한 개별 공간의 색상과 소재는 파란색 톤의 캣워크 무대와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관람객의 이목을 끄는 화려한 자홍 색상과 디스코 볼로 꾸며진 이 개인 맞춤 서비스 구역에는 그룬딕의 헤어케어 제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오디오 구역에서는 박람회 소음에서 벗어나 그룬딕만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밝은 느낌의 나무로 구성된 공간은 그룬딕 TV제품에 어울리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하며, 자연석으로 장식되어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에서는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그룬딕의 가전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한쪽의 통합 제품 진열대에서는 그룬딕과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와의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밝은 색상으로 연출된 바이어를 위한 비지니스 공간은 일반 관람 구역과 사뭇 대비를 이룹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체험 공간으로 그룬딕 브랜드의 다양한 특성과 제품을 선보이면서, 제품 특징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Stylische Räume - Shop ...  
Die adidas Stylerooms befinden sich europaweit in Metropolen wie Zürich, Fribourg oder München und dienen adidas zur Präsentation von Produktinnovationen und Style-Highlights. Für die D’art Design Gruppe galt es das Store Design so zu gestalten, dass die Produkte eine perfekte Bühne bekommen.
아디다스의 스타일룸은 뮌헨, 취리히, 프리부르 등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타일룸이란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제품과 최신 스타일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다트디자인이 맡은 일은 각각의 제품이 지닌 가장 멋진 모습이 부각될 수 있도록 매장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업의 결과로 절제된 그러나 동시에 도시적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탄생하였습니다. 팝업 스토어와 유사한 철제 구조물을 사용해 모듈식 매장의 기능성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을 표현하며, 전체적으로 매장의 색상은 고객을 환대하는 분위기로 밝고 고급스럽게 연출하였습니다. 이처럼 완벽하게 진열된 제품들은 매장의 구조와 제품의 연출 사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곳만의 특징적인 점은, 마치 매장 내 가구처럼 구성된 버추얼 매입 시스템(VSiT, Virtual Sell-in Tool)으로 전체 제품군을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판매가 한결 간편해진다는 점입니다.
  Mannigfaltiger Beginn -...  
Für die angesagte Modemesse bestand die Aufgabe, sowohl den offenen Messebereich auf dem überdachten Rollfeld Aufsehen erregend zu inszenieren, als auch einen geschlossenen Loungebereich im Gate zu kreieren, der eine nie zuvor gezeigte Kollektion vorstellt. Auch hier galt der adidas Originals Claim „Celebrate originality".
2001년 독일 쾰른에서 처음 개최된 브레드앤버터(Bread & Butter) 패션 박람회는 이후 베를린-슈판다우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지금은 폐쇄된 베를린의 템펠호프 공항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다시 베를린에 터를 잡은 브레드앤버터 전시에서 다트디자인은 스플릿(길게 찢어진 틈) 컨셉으로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브랜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 박람회를 위한 전시 포인트는 지붕으로 덮인 공항 청사 내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오픈된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제껏 한번도 선보이지 않은 신제품을 전시하는 라운지 공간을 게이트 주변에 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전시 공간에서는 “독창성을 찬양하며(Celebrate originality)”라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슬로건이 구현되었습니다. 역사의 영욕을 간직한 이 특별한 공간에서* 스플릿 컨셉의 전시 공간은 아디다스라는 브랜드만큼이나 고유한 독창성이 돋보였습니다. 다트디자인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이용하여 트렌디한 도시형 팝업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브랜드 공간을 공항 청사 내에 연출하였습니다. 기다란 플라스틱 천들로 이루어진 하얀색 프레임은 이곳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만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임을 나타냅니다. 그 프레임 안에서 나눠진 9개의 독립적인 공간을 통하여 각각의 브랜드가 서로 다시 구분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흰색 천들 사이를 들여다볼 수 있게 연출한 것은 얼핏 보면 아무런 의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틈 사이로 보이는 제품 컬렉션의 밝고 화사한 색상은 바깥에서 보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 템펠호프 공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이 베를린을 봉쇄했을 때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의한 베를린 공수작전의 거점으로서 생명줄 역할을 했었다. 2008년 폐쇄가 결정되었다.